목포해경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신안군 비금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75살 김 모씨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는
신고에 따라 해경 구난헬기를 급파해 목포지역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들어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2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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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04-18 07:51:11 수정 2005-04-18 07:51:11 조회수 0
목포해경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신안군 비금면 모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75살 김 모씨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는
신고에 따라 해경 구난헬기를 급파해 목포지역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올들어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2명을
헬기와 경비함정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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