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주년 4.19혁명 목포시 기념 행사가
오늘 오전 8시 유달산 4.19 기념탑에서
열렸습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4.19 부상자와 유족,
배용태 시장권행대행,기관단체장등 2백여명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4.19 혁명의 고귀한 뜻을 기렸습니다.
현재 4.19혁명 목포시 동지회에는
상동 고종채 회장등 부상자 15명과
유가족 5명등이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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