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는 소방서를 방문하는 지역민을
위해 이달부터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등 여성
구급대원을 민원실에 상주시켜 건강상담을
해주는 '건강증진 도우미'제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영암소방서의 119 '건강증진 도우미'제도는
소방 민원인의 건강 체크와 상담, 급성질환
발생시 심폐소생술 교육등 실무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성과가 좋을 경우 관내
모든 소방파출소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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