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탈에 세워진 주택들로 붕괴위험이 높은
완도읍 용암리 재해위험지구가 정비됩니다.
완도군은 2억원을 들여 완도읍 용암리
재해 위험지구 68미터에 높이 8.5미터의 옹벽을 쌓고 진출입로에 철제난간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주택 담장도색작업도 벌여
인근의 인공폭포와 함께 도심미관을 살리게
되는데 이 사업은 상반기안에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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