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배후철도와 북항 관공선 부두가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2천 6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배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항만건설사업이 활발할 전망입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천 3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목포권 항만건설사업 예산에 대한 해수부와 기획예산처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상당부분
반영될 전망입니다.
전체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평균 194%가
증가하는 것인데 세부사업별로는 신규 사업인 신항 배후철도에 45억원,신항의 가호안과 안벽250억원,완도항 312억,대불항 34억,
홍도항 방파제 156억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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