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가 영암과 강진지역에서
119구급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
전송서비스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암소방서는 "지난한해동안 2천9백여명의
구급환자를 이송했다"며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한 이후까지 건강을 살피기 위해
사후 서비스로 문자메시지 전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