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중인 서남권 조선산업 집적화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전라남도와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한국산업은행이 최근
해남 화원에있는 대한조선의 신규조선소
건설에 소요될 자금 6백억원을 승인했으며
대불산단에 입주예정인 조선기자재 제조업체인
KS 야나세산업의 제2공장 신축을위한
시설자금 20억원을 지원하기로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전남서남권 조선산업 집적지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지역 조선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