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의 영해침범 불법조업과 밀입국,
구난상황 등에 민간인이 참여하는 해양통신원
제도가 운영됩니다.
완도해경은 이를 위해 통신망을 구비한 선박의
선주와 선장,입출항 신고 성실 수행자,해양사고
신고참여자 등 70명의 통신원을 선발했습니다.
해양통신원은 통신망과 신고요령 교육과
6월 한달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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