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35분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
43살 강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살충제를 물로 착각해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씨는 오늘 새벽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목포의 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상태는
호전되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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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4-30 21:46:04 수정 2005-04-30 21:46:04 조회수 1
어젯밤 10시 35분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
43살 강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살충제를 물로 착각해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씨는 오늘 새벽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목포의 큰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상태는
호전되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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