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5분쯤 신안군 흑산도
남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장어 조업을
준비하던 경남 통영선적 77톤급 어선
126 양창호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창호가 전소돼 침몰됐으나
이 배 선원 11명은 같은 선단 어선의 신고로
출동한 목포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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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5-08 13:17:13 수정 2005-05-08 13:17:13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 5분쯤 신안군 흑산도
남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장어 조업을
준비하던 경남 통영선적 77톤급 어선
126 양창호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양창호가 전소돼 침몰됐으나
이 배 선원 11명은 같은 선단 어선의 신고로
출동한 목포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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