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하는 납세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가 24만 4천명으로 지난 해보다 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신고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사업소득과 부동산임대소득, 이자와 배당
소득 등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세무소에 신고해야합니다.
국세청은 홈택스 서비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하면 2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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