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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센터,점자도서관 운영자 선정 논란

김양훈 기자 입력 2005-05-10 21:45:59 수정 2005-05-10 21:45:59 조회수 0

전남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가
장애인 인권센터와 점자도서관 운영자 선정결과
를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는
전라남도가 장애인인권센터와 점자도서관
운영자를 선정하면서 공개모집이 아닌 비공개
제한 공모를 실시했고 인권운동 활동가나
점자도서관 전문가 한 사람 없이 밀실에서
심사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애인인권센터 운영자로
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를, 점자도서관
운영자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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