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대기업 협력업체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함평군은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캔택과 59억원, 기아자동차 협력업체인 세찬과 92억원,
대의와 15억원등 모두 166억원의 MOA,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업체는 현재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일대 2만여평의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조만간 공장 설치 승인 허가를 받은뒤 착공할 예정
이고,200여명에 이르는 공장 근로자를 지역
주민들로 채용할 계획이어서 고용창출등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