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선착장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관문
불밝히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신안군은
올해 3곳의 선착장에 불밝히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심야시간 선박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2천 2년부터
선착장 불밝히기 사업을 시작한 신안군은
지금까지 증도와 임자,팔금 등 9개
섬 선착장에 가로등과 휴게시설을 끝낸
상탭니다.
신안군은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초와
흑산,압해면에 가로등과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섬 관문 불밝히기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