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역 2만 3천여 ha가
올해 양식어장으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시 등 일선 시군이 어장구역으로 신청한
2만 4천여 ha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신청물량의 98%에 해당하는
2만 3천 812ha의 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특히 올해 어장개발은
고소득 양식품종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막과 매생이 등
신규개발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