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을 낀 무안군 몽탄면 몽강리
신촌마을에 전통 옹기마을이 조성됩니다.
무안군은 내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모두 66억원을 투자해 몽강리 일대
옹기 가마터 4기를 발굴 복원하고
옹기 체험장과 전시 판매장도 건립해
전통 옹기마을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옹기 운반선과 나루터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기로 해 옹기 주산지이자
체험형 관광지로써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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