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5명이 탄 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남방 0점 3킬로미터
해상에서 완도읍 50살 김 모씨등 5명이 탄
완도선적 7.93톤급 어선이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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