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해양레저도시 건설사업, 이른바
J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서남해안 해양레저도시 건설에 참여한 컨소시엄 대표와 전라남도, 해남.
영암등 10여명 안팎으로 운영위원회를
이달말까지 구성하기로했습니다
위원장은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맡으며
컨소시엄 참여 업체 구성등 투자법인
설립때까지 각종 안건을 협의.처리하게됩니다.
서남해안 해양레저도시 건설사업은 해남과
영암 간척지 3천30여만평에 300억 달러규모의 국내외 자본을 유치해 오는 2016년까지
골프장과 호텔, 카지노등 50만명규모의 복합
레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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