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봄 영농철을 맞아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하고 모내기와 마늘수확, 과수봉지씌우기등 농가지원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한달동안 계속되는
영암군의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대상은
노약자와 국가보훈 대상농가, 태풍 피해 농가등이며, 일손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최대 2차례에 걸쳐 필요한 노동력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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