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금정지역의 특산품인 '대봉감'
생산단지의 광역화가 추진됩니다.
농협 영암군지부와 금정농협은
친환경 대봉 작목회를 구성하고
2백72ha의 면적에서 연간 2천4백톤이 생산되는 '대봉감'을 전국 제1의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금정 친환경 대봉작목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친환경 광역 감 생산자 단체는
금정지역 5백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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