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청정해역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해양오염 방지와 바다 살리기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연안해안의 바다청소를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청소를 유도하고
한달에 두차례 이상 어촌계 자체 바다청소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있습니다.
오는 31일 "제10회 바다의 날"에는
관내 68개 전 어촌계에서 어업인과 지역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해안가와
해수욕장, 관광지, 빈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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