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록의 계절 답게 세상아래 산과 들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지고 있습니다.
농번기를 맞은 농촌에도 생기로 넘쳐났습니다.
휴일 표정을 문연철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농촌들녘이 모를 옮겨 심느라 정신없이
바빠졌습니다.
물을 가득 머금은 논위로 이앙기가
쉴새없이 오가며 못자리에서 갓 나온 모들을
가지런히 심고있습니다.
◀INT▶ 고재을
양파와 마늘 밭에서도 올해엔 작황과 가격
모두 영 신통치않다며 농부들의 푸념이
늘고있습니다.
◀INT▶ 배석훈
그렇지만 농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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