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하는 지역축제 팸투어가 남도지역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남도를 방문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들은 일본과 중국권, 동남아, 미국, 유럽지역 기자 17명으로, 오늘 강진 청자촌과 가마터를 둘러본뒤 해남 미황사에서 템플
스테이 체험행사를 갖습니다.
해외언론인들은 내일 진도 관매도와 신비의 바닷길을 취재한하고, 국립 남도 국악원에서 남도지역에서 이틀째 밤을 보낸뒤, 수요일에는 영암 구림마을을 거쳐 무주로 이동해 오는 28일까지 무주와 보령, 이천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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