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반쯤 진도군 고군면 회동
신비의 바닷길 현장에서 축제를 둘러보던
일본인 관광객 78살 다까끼 히데오씨가
복통 등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현장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히데오씨는 다행히 20여분만에 의식을
회복했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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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5-05-24 21:45:04 수정 2005-05-24 21:45:04 조회수 0
오늘 오후 4시반쯤 진도군 고군면 회동
신비의 바닷길 현장에서 축제를 둘러보던
일본인 관광객 78살 다까끼 히데오씨가
복통 등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현장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히데오씨는 다행히 20여분만에 의식을
회복했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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