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과 부산,제주를 연결하는 테마상품 개발에
나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전라남도는 중국여행사 대표와 북경 CC티비
관계자,한국관광공사 직원 등 12명을 초청해
오는 27일부터 2박 3일동안 완도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완도군은 선상유람과 드라마 세트장,
완도수목원,보길도 낚시체험,고기잡이 체험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인데 이번 팸투어 방문단은 서울과,부산,제주를 관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