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서 재배된 녹차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초의생가차란 이름으로 출시된
무안산 녹차는 초의선사 탄생지인 삼향면
왕산리등지에서 재배됐으며 다른 지역
녹차에 비해 맛과 향이 전혀 뒤떨어지지않은
것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무안군은 녹차 시제품을 내일부터 열리는
초의선사 탄생문화제에 선보이고 앞으론
녹차 칵테일과 음료등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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