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도예문화원 준공식과
단국대 부설 도예연구소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진 도예문화원은
청자관광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9백15평 규모로 기획전시실과
일반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황주홍 강진군수와 권기홍 단국대총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연 단국대 부설 도예연구소에는
연구원 2명이 상주하면서 청자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