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를 활용한 숲가꾸기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영암읍 학송리등 임야 백3ha에
사업비 1억7천만원을 들여 간벌과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등을 숲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돼 오는 연말까지 계속되는
숲가꾸기 사업에는 저소득층 주민과 청년실업자등이 투입돼, 국도변의 경관숲 가꾸기 사업이 중점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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