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시범사업 평가단이 오는 7일
기업도시 후보지인 무안과 영암,해남지역을
현지 답사합니다.
이번 현지답사엔 기업도시 민간위원과
건설교통부, 문화관광부 관계자등이
참가해 각 기업도시 후보지 여건등을
둘러보고 사업내용등을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보고받게 됩니다.
무안군 관계자는 기업도시 시범사업이
확정되는 이달말까지 현지 답사가 각 부문별로
모두 네차례 예정돼있고 이번 답사가 그
첫번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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