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여름철 체험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고기잡이 바다체험 첫행사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소안면 월항리 해안에서
열립니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맨손으로 잡는
전통적 어업방식으로 진행되며 개펄에서 굴과 바지락도 함께 채취하게 됩니다.
완도군의 고기잡이 체험은 오는 9월말까지
매월 2회씩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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