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금박쥐에 전자센서를
부착하는등 생태환경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관내에 서식중인 황금박쥐가 최근 동면을 끝냄에 따라 서식상태와 이동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황금박쥐 12마리에 전자센서를 달아
모니터링과함께 앞으로 한달동안 개체보존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 1호인 황금박쥐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학술연구등의
접근이 가능하며 지금까지 동면기이외
활동기간에 관한 연구는 전무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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