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완도군 청산면 한 해안가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임 모 할머니가
실종됐습니다.
완도해경은 해초류를 채취하던 임 할머니가
발을 헛딛어 바닷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보고 부근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5-06-07 07:50:36 수정 2005-06-07 07:50:36 조회수 2
어제 오후 5시쯤 완도군 청산면 한 해안가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임 모 할머니가
실종됐습니다.
완도해경은 해초류를 채취하던 임 할머니가
발을 헛딛어 바닷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보고 부근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