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해경이 1사1촌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신안군 압해도 중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데 이어 마을 일손돕기 운동으로 뽑은
양파 2백30킬로그램을 구매해 전 직원들이
구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도 오늘 오후 함평읍 석성리와
1사1어촌 자매결연 행사를 하고
양파와 마늘 수확 돕기 운동을 벌이는 등
육지경찰과 바다경찰이
농어촌 돕기에 적극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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