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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신항 1단계 건설사업 과정에서 생긴
배후부지에 최근 아파트 건설이 착수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j프로젝트와 도청이전 등의 변수로
개발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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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배후부지의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모두 18만평 가운데 가공유통 5만평,
공동주택단지 5만평 나머지는 근린생활과 공공용집니다.
국내의 중견건설업체가 이곳에 7백여세대
아파트 분양에 나서면서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쾌적성과 주변 개발여건 등이 잇점으로
해상 신도시로 개발됩니다.
///목포 신항배후부지는 기업도시와 j프로젝트
개발,도청이전과 관련해 새롤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와 경쟁해야 하지만 면적이 적은
것이 오히려 개발을 앞당길 것이란 분석입니다.
◀INT▶ 조진영 실장 00개발
\"폭발적인 수요가 있고...\"
하지만 오는 2천 11년 완공 예정인 목포대교의 완공을 앞당겨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2천 8백억원에 달하는 사업비의 원활한 확보
여부가 관건입니다.
또한 항만과 물류튜통 기능이 조화를 이루고
이를 뒷받침 하는 교육,문화 기능수행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INT▶ 신순호 교수 목포대
\"주거단지로서 기능을 충실히 하고...\"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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