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 열쇠 수리공을 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목포시 상동 길가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앞으로 열쇠 수리공을 불러 차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이를 이용해 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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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5-06-12 21:45:47 수정 2005-06-12 21:45:47 조회수 0
목포경찰서는 오늘 열쇠 수리공을 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일 오후
목포시 상동 길가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 앞으로 열쇠 수리공을 불러 차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이를 이용해 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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