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안 컨트리클럽
현장견학이 선거법 위반이란 유권해석때문에
중단됐습니다
무안군은 무안 컨트리 클럽 초청으로
지난달부터 9개 읍면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골프장 견학을 추진했으나
견학 편의를 위해 제공된 군청버스등이
동시 지방선거를 일년여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일 수 있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에 따라 중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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