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대표와 최인기 부대표,박주선 전의원 등
민주당 핵심인사들이 동시에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화갑 대표는 순천을 방문해 케이블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건 전 총리 입당문제와
내년 지방선거 준비 등에 대한 당입장을
설명한 데 이어 "한반도 4강과 북한핵
문제"를 주제로 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초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최인기 부대표도 광주에서 구의원 50여명을
상대로 "국정현안과 민주당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밑바닥 다지기"에
나섰으며,"3번 구속, 3번 무죄"라는 닉네임을 얻은 박주선 전 의원도 망월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전남대 행정대학원 초청으로
강의를 하는 등 정치행보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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