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의 영농규모화 사업실적은
도내에서 해남지사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지 매매와 임대차 등의 영농규모화사업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해남지사가 계획사업비 백12억여원의
97% 이상 계약을 완료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부별로는 경남지사가 1위,
전남지사가 4위를 차지했고
농지를 서로 바꾸거나 나누는 교환 분합은
무안.신안지사, 영암, 장흥, 함평,해남 등
대부분의 지사가 전혀 계약을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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