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과 기업도시 유치등과 맞물려
무안군이 관내를 30분안에 묶는 동서간,또
남북간 도로망 확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무안군이 구상하고 있는 도로는
기업도시 후보지를 관통하는 해제-일로간을
비롯해 남악신도시에서 나주를 잇는
이른바 중부도로로, 이 도로가 건설되면
무안관내 모든 지역을 30분 거리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있습니다.
무안지역은 국도 1호선이 주 도로 역할을
하고있으나 남부와 중부지역을 잇는 간선도로가없어 해제에서 일로까지 거리가 차로
50분이상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