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0분쯤
신안군 장산면 공수리 저수지에서
전북 익산시 37살 위 모씨가 옷을 입은 채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위씨가 동료들과 낚시를 하러 왔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위씨의 사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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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5-06-20 07:55:30 수정 2005-06-20 07:55:30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신안군 장산면 공수리 저수지에서
전북 익산시 37살 위 모씨가 옷을 입은 채로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은
위씨가 동료들과 낚시를 하러 왔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위씨의 사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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