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면 가룡리에 간이천문대 설립이
추진됩니다.
신안군 압해면 농업경영인회는
최근 농림부에 70억원 규모의 압해면 농촌체험
마을 조성사업을 건의하면서
가룡리에 면단위 간이천문대 건립 사업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에따라 농림부가 내년도에
사업을 확정할 경우 이르면 오는 2007년쯤이면
압해면에 전국 최초의 면단위 천문대가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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