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교 개통으로 올 연말 4개섬이 통합되는
신안 중부권의 생활권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안군 안좌와 팔금,자은,암태 등 4개면의
경우 올해말 암태-팔금간 중앙대교
개통에 따라 하나로 연결되면서
신안 전체인구의 24%인 인구 만 천여명의 통합
권역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대중교통의 연결은 물론 관광지
연계,중대형 의료시설과 유통시설의
진출여부 등 생활권 통합과 변화가
어느 정도까지 이뤄질지 주민들의 기대와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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