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남악신도시 배후 택지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무안군은 도청과 각급 기관단체가
남악으로 이주하게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만평에서 2만평 규모의 전원형 배후 택지를
삼향과 일로 일대에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군 관계자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택지개발을 할 계획이지만
각종 인허가등 택지개발에 따른 행정절차를
거쳐야하기때문에 2,3년가량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