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가 높은 영암 황토 수박이
비가림 하우스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기상 호조로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은 황토수박은
한평에 만원에서 만2천원대의 높은 가격에
중간상인들에게 밭떼기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영암 황토수박 재배면적은 584ha로
146억원의 수익이 예상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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