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에 제주도 돌하르방이 세워집니다.
진도군은 자매결연을 한 북제주군과의
교류를 상징하기위해 직접 보내온
돌하르방 문무관 한쌍을 군청 민원실앞에
내일(23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진도군은 제 28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다음달 22일
북제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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