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체 장애를 극복한 4명의 음악인이 마련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노력과 의지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희망과 감동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계를 감동시킨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양의 연주가 시작됩니다.
그녀의 열정을 싣은 네 손가락이 휘몰아치듯
건반을 두드립니다.
비록 손가락은 넷뿐이지만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양이 처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것은
손가락 재활치료를 위해서였지만 이제는
피아노가 그녀 인생의 전부가 됐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것은 음악이 아닌 희망입니다.
◀INT▶ 이희아
장애우들에게 바람..//
눈이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연주하는 이상재씨
듣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INT▶ 이상재
희망을..//
경이와 감동으로 콘서트를 지켜본 관객들은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INT▶ 김이슬
감동적이고.//
수화합창과 수화댄스등 다양한 축하공연은
음악회 분위기를 더욱 드높였습니다.
신체 장애를 극복한 4명의 음악인이 마련한
감동과 희망의 무대.
s/u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감동과 존경을 심어준 뜻깊은 음악회였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