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 정수가 크게
줄고.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기초의원 선거를
다수의 읍.면.동에서 두서너명을 뽑는
중대 선거구제로 전환해,현행 기초의원의
30%를 줄인 정원의 10%를 비례대표로
선출하고,기초의원에대한 정당공천을 허용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방안이 확정되면 현재 22명이 목포시의회
의원 정수가 지역구 16명과 비례대표 2명등
18명으로 줄고,신안등 다른 군단위의 기초의원
정수도 3명에서 1명까지 줄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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