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과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
등으로 올해 전남지역 농약과 화학비료등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와 농협등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농약 판매상과 농협등에서 판매한 제초제등
농약은 지난달말 현재 2천3백30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3천96톤에비해 24점7%가
줄었습니다
화학비료는 읍면 농협에서 판매한 물량이
12만2천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5점8%가 감소했으며 요소비료는 무려 43%가,
염화칼리와 복합비료도 각각 23%와 4.5%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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