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동안 광주와 전남지방에서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을 받은 38명이
구제를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한달동안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처분을 받고 이의를 신청한 128명 가운데
생계를 위해 운전을 해야하는 38명에게
처분을 경감해 줬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등으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생계형 운전자 등을 구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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