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분기역이 내일(30일)결정됩니다.
호남고속철 분기역 선정 합숙평가작업을
하고 있는 건설교통부는
천안과 아산,오송,대전등 후보지를 대상으로한
최종 선정결과를 내일오후 4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15개 지자체가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역발전효과와
교통성,사업성 등 5개의 기본항목과 함께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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